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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리코운용, 코벤 펀드 호실적에 신규펀딩 '러브콜'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24.06.21조회수 : 133

LS머트리얼즈 투자로 수익률 '껑충', 내달 9호 출시

 

조영진 기자 공개 2024-06-25 07:50:40


리코자산운용이 유진투자증권과 9호 코스닥벤처펀드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기존 코스닥벤처펀드의 운용성과가 상당했던 덕분에 투자자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기존 코스닥벤처 4호펀드의 경우 최초 설정 이후 3년만에 약 70%의 누적수익률로 최근 청산됐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리코자산운용은 최근 코스닥벤처펀드 4호를 청산하고 내달 8일을 목표로 코스닥벤처펀드 9호의 신규 결성을 추진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에서 판매된 4호 펀드가 준수한 투자성과로 운용을 마무리짓자, 재투자하려는 기존 수익자와 신규 투자자들이 해당 판매창구에 몰리고 있다는 전언이다.

'리코 ORUM 벤처기업 일반사모투자신탁 제9호'는 벤처기업에 해당하는 프리IPO, 메자닌과 공모주를 주요 투자대상으로 삼되, 채권을 활용한 픽스드인컴, SPAC 투자 등 기타전략을 복합적으로 활용해 알파수익을 추구한다. 신탁계약기간은 최초설정일 이후 3년 1개월이며, 목표수익률은 기존 트랙레코드를 감안해 연 15%로 설정했다.

리코자산운용의 코스닥벤처펀드 1~4호는 청산을 마쳤으며 5~8호는 현재 운용되고 있다. 지난 17일 청산된 '리코 ORUM 벤처기업 일반사모투자신탁 제4호'는 누적수익률로 67.7%를 기록했는데, 이를 감안한 연환산수익률은 약 22.3% 수준이다. 1~2호 펀드는 70%대 연환산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며, 3호 펀드는 4호 펀드와 유사한 수준의 성과로 청산됐다.

4호 펀드는 벤처기업 투자신탁 상품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여러 코스닥 상장사의 메자닌을 편입했다. 업계에 따르면 리코자산운용은 4호 코벤펀드에 폴라리스세원 4CB(5억원), 제놀루션 1CB(40억원), 아이엘사이언스 3CB(5억원), 코디 16BW(5억원), 코디 17BW(10억원) 등을 편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전체 설정원본 90억원 중 40억원을 제놀루션이 발행한 전화사채에 투자했지만 큰 수익을 얻진 못했다. 리코자산운용이 주식전환권리를 행사한 지난해 2월 직후 제놀루션의 주가는 크게 상승했다. 당시 제놀루션이 꿀벌의 낭충봉아부패병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RNA 기반 유전자 치료제 ‘허니가드-R액’ 임상을 성공했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다만 주가가 고점을 찍고 재차 하락한 탓에 리코자산운용의 코벤펀드는 미미한 수익을 거두는 데 만족해야 했다. 통상 코벤펀드가 투자 안정성 및 벤처기업 투자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메자닌에 투자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결과다. 이번 4호 펀드의 알파수익 또한 특정 공모주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업계에 따르면 리코자산운용은 벤처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던 LS머트리얼즈 구주를 상장 이전에 확보, 각 헤지펀드 포트폴리오에 편입시켰다. LS머트리얼즈의 주가가 상장 직후 급등을 이어가면서 '리코 ORUM 벤처기업 일반사모투자신탁 제4호'는 지난해 12월 월간수익률만 35.8%를 달성했다.

보유물량에 6개월 보호예수가 걸려있어 LS머트리얼즈 최고가(5만1500원) 부근에 매도하진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 허나 락업이 끝나고 주당 2만8000원 선에 차익을 실현하며 평균매입가(5000~6000원) 대비 큰 수익을 거뒀다. LS머트리얼즈 물량을 정리해야 했던 탓에 펀드 운용기간도 2개월가량 연장된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18일 기준 리코자산운용의 운용자산 순자산총액은 약 2000억원이다. 일반공모주펀드를 비롯해 하이일드, 코스닥벤처 등 준공모주펀드 운용에 주력하고 있다. 리코자산운용은 최적의 투자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이번 9호펀드의 운용규모를 100억원이 넘지 않는 수준으로 제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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