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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리코운용, '은행'으로 판매채널 다변화
작성자 : 관리자작성일 : 2018.10.23조회수 : 1095
첨부파일 20181022_리코운용, 은행으로 판매채널 다변화.pdf

 

 

인사이드 헤지펀드 

리코운용, '은행'으로 판매채널 다변화 

[헤지펀드 론칭] 리코New-KOREA펀드1호·2호 출시…신한은행과 판매 계약

 

 

리코자산운용이 처음으로 은행과 판매계약을 맺고 헤지펀드를 출시했다. 그동안 줄곧 증권사와 손을 잡고 펀드를 출시했던 것과 달리 판매채널을 한층 다변화한 셈이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리코자산운용은 최근 리코New-KOREA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제1호와 2호를 각각 지난달과 이달에 잇따라 출시했다. 설정액은 118억원과 72억원 규모다. 펀드의 만기는 1년 6개월이다. 프라임브로커는 KB증권이고, 판매사는 신한은행이다.


두 펀드는 채권을 주요 투자 대상으로 삼고 있다. 신용등급 'A-' 이상의 채권을 편입해 이를 담보로 레버리지를 일으키고, 신용등급 'BBB' 이상의 채권을 추가 편입하는 픽스드인컴 전략으로 운용된다. 레버리지를 활용해 채권 수익률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다만 2호펀드는 1호펀드와 달리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않는다.

리코자사운용은 채권을 편입하고 남은 자산을 공모주 혹은 스팩(SPAC) 등으로 편입한다. 기타전략을 복합적으로 사용해 추가로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한 것. 특히 펀드 내 유동성자산을 최소화하는 전략으로 수익률을 방어한다. 유휴자금이 발생하면 수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펀드 내 채권과 공모주를 최대한 높은 비중으로 채운다.

리코New-KOREA펀드1호·2호의 운용은 이상범 대표와 박영학 전무가 공동으로 맡는다. 이 대표가 공모주를, 박 전문가 채권운용을 각각 담당한다. 목표로 삼고 있는 연 수익률은 5%로 만기 전에 이를 초과달성하면 조기상환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뒀다.

리코자산운용이 주로 펀드에 편입하는 채권으로는 A- 등급 이상인 CJ푸드빌, 한국자산신탁, GS글로벌, GS건설, 무림페이퍼, 애큐온캐피탈 등이 있다. BBB급 이상 채권으로는 대한항공, 한진, SK해운, 한화건설, 한솔테크닉스, 두산인프라코어, JT캐피탈, 리드코프 등을 선호한다.

리코New-KOREA펀드1호와 2호의 운용전략은 그동안 리코자산운용의 주력상품인 하이일드펀드와 유사하다. 다만 이번에 출시한 펀드들은 신한은행을 판매사로 둔 상품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그동안 리코자산운용은 신한금융투자, 미래에셋대우, KB증권 등의 증권사를 판매사로 두고 헤지펀드를 출시했다. 복합점포에서는 증권사의 소개영업으로 은행고객들이 펀드에 가입하기도 했지만 실제로 판매사를 은행으로 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처럼 은행을 판매사로 두게 된 것은 리코자산운용의 투자 철학과도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운용사는 채권투자를 통해 픽스드인컴 수익를 확보하고, 공모주 투자를 통해 추가수익을 내는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펀드를 운용한다. 특히 꾸준히 연 수익률 5% 이상 달성하는 트랙레코드를 쌓으면서 은행에서도 상품 판매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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